| 시편 Chapter 62 Verse 1 | [지휘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맞춘 다윗의 시] 오직 하나님께 내 영혼이 잠잠히 있음이여, 나의 구원이 그분에게서 나온다. |
| 시편 Chapter 42 Verse 11 | 내 영혼아, 네가 어찌하여 낙담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?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. 나는 나의 얼굴의 구원이신 나의 하나님을 여전히 찬양할 것이다. |
| 시편 Chapter 43 Verse 5 | 내 영혼아, 네가 어찌하여 낙담하며,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?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. 나는 나의 얼굴의 구원이신 나의 하나님을 여전히 찬양할 것이다. |
| 시편 Chapter 104 Verse 1 | 내 영혼아, 여호와를 송축하여라.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, 주께서는 매우 광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을 입으셨습니다. |
| 시편 Chapter 42 Verse 5 | 내 영혼아, 네가 어찌하여 낙담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?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. 나는 그 얼굴의 구원으로 인하여 여전히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. |
| 시편 Chapter 103 Verse 1 | [다윗의 시] 내 영혼아, 여호와를 송축하여라.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,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송축하여라. |
| 시편 Chapter 103 Verse 2 | 내 영혼아, 여호와를 송축하여라. 주님의 베푸신 모든 은택을 잊지 마라. |
| 시편 Chapter 104 Verse 35 | 죄인들이 이 땅에서 소멸되게 하시고 다시는 악인들이 없게 하소서. 내 영혼아, 여호와를 송축하여라. 할렐루야. |
| 시편 Chapter 146 Verse 1 | 할렐루야. 내 영혼아, 여호와를 찬양하여라. |
| 스바냐 Chapter 3 Verse 8 | 여호와의 말이다. 그러므로 내가 노획물을 잡으려고 일어서는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려라. 이는 나의 격분, 나의 맹렬한 분노를 쏟으려고 열방을 모으며 왕국들을 소집하기로 결정하였으니, 온 땅이 내 질투의 불에 삼켜질 것이다. |
| 시편 Chapter 27 Verse 14 | 너는 여호와를 바라라. 네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여, 여호와를 바라라. |
| 시편 Chapter 37 Verse 34 | 여호와를 바라고 그분의 길을 지켜라. 그러면 그분께서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며, 악인이 끊어질 때를 네가 보게 될 것이다. |
| 예레미야애가 Chapter 3 Verse 24-26 | [24] 내 영혼이 말하기를 "여호와는 나의 몫이시니,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랍니다." 하였다.
[25]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자나 찾는 영혼에게 선하게 대하시니,
[26]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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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박국 Chapter 2 Verse 3 | 이 묵시는 정해진 때가 있으며 종말에 관해 말한다. 이는 결코 거짓이 아니니, 비록 더딜지라도 너는 그것을 기다려라. 그 날은 반드시 올 것이며 지체되지 아니할 것이다. |
| 시편 Chapter 62 Verse 2 | 오직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고, 나의 구원이시고, 나의 요새이시니,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다. |
| 시편 Chapter 39 Verse 7 | 주님,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? 나의 소망은 주께 있습니다. |
| 시편 Chapter 71 Verse 5 | 주 여호와시여, 참으로 주님은 나의 소망이시고,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해 온 분이십니다. |
| 예레미야 Chapter 17 Verse 17 | 제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. 재앙의 날에 주께서는 저의 피난처이십니다. |
| 빌립보서 Chapter 1 Verse 20 |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,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원하는 것은,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존귀하게 되시는 것이니, |
| 시편 Chapter 27 Verse 13 | 참으로 나는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볼 것을 믿습니다. |
| 요한복음 Chapter 6 Verse 67-69 | [67] 그러자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말씀하시기를 "너희도 떠나가려 하느냐?" 라고 하시니,
[68]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. "주님, 영생의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?
[69] 또한 우리는 주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심을 믿고 알았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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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미가 Chapter 7 Verse 7 |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계속 바라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릴 것이니,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들으실 것이다. |
